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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알리서치, 종근당 출신 조숙정 전무 영입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임명…조직 전문성 강화 기대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씨엔알리서치는 조숙정 전무를 새로 영입하고, 조직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 선임된 조숙정 전무는 고려대학교 통계학 석박사 과정을 밟은 후, 1996년부터 글로벌 통계분석 기업인 SAS Korea에서 근무하고, 종근당을 거쳐 ICON의 이사를 역임하는 등 지난 20년간 제약, 임상 CRO 관련 업계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앞으로 조 전무는 씨엔알리서치에서 Data Management 서비스와 Biostatistics 서비스파트를 총괄하는 최고기술책임자(CTO) 역할을 수행하며, CDISC를 포함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품질 향상 및 데이터, 통계분석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조 전무뿐만 아니라 외부 우수 인재를 영입해 조직 전문화에 힘쓰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강정이 이사는 경희대 화학과를 졸업해 한국 유나이티드제약, 화이자, 인벤티브헬스, 화이자 등의 국내외 굴지의 제약회사에서 임상을 진행한 경험이 있으며, 2019년부터 씨엔알리서치에서 CO팀의 헤드로서 임상시험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CO팀은 각 프로젝트별로 Clinical Leader를 배정해 기관과 CRA들을 일원화해 관리하는 등의 안정적인 조직의 운영 및 관리를 통해 프로젝트 진행 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더불어 일부 CO파트는 부산지점에서 근무하며, 더 효과적인 기관 관리 및 과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소영 헤드는 성균관 대학교 약학과를 졸업 후 화이자, 코반스, 산텐코리아 등의 글로벌 제약 회사를 거치며 10년 이상 임상시험 운영 업무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도부터 씨엔알리서치에서 CTM팀을 이끌고 있다.
CTM팀은 개발사와의 Point of contact로써 과제 기획 단계에서부터 Sr. Project Leader를 배정하고, 개발사 전담 인력을 구성해 표준화된 가이드에 따라 개발사 관점에서 과제를 관리하고 있다. CTM팀 Project Leader는 과제 운영 시의 Top manager로서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각 담당 부서 및 인원의 유기적인 운영을 통해 임상시험의 마일스톤, 품질, 이슈 등이 통합 관리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씨엔알리서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영입 및 내부 교육 활성화를 통해 CRO 내부적인 전문성을 강화하고, 임상시험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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