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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알리서치, 신경내분비 종양 치료요법 연구 진행

씨엔알리서치, 신경내분비 종양 치료요법 연구 진행
서울의대 핵의학과 천기정 교수 연구팀과 신경내분비 종양환자 대상

 

CRO기관 ㈜씨엔알리서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과 천기정 교수 연구팀과 함께 신경내분비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성동위원소를 통한 진단 및 치료적 방사성동위원소 요법을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본 연구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카이바이텍이 참여한다. 진단/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RI, 혹은 방사성의약품)를 표지한 후 종양세포의 특정 수용체를 가진 환자에 투여하여 종양부위(병소)를 확인하고, 해당 부위 내 방사선치료를 시행하는 Peptide Receptor Radionuclide Therapy(PRRT)를 시행하는 연구로써, 국내에서는 임상시험의 방식으로 최초로 시도되는 연구이다.

 

본 연구는 근치적 절제술이 불가능하고, 기존 치료 중 진행한 소마토스타틴 수용체 양성 전이성 또는 국소진행성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으로 계획하여, 이후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추가 치료제의 개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치료에 제한이 있는 절실한 항암 환자들에게 본 연구를 통해 신 기술을 적용하게 되는 만큼, 씨엔알리서치 윤문태 회장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천기정 교수는 국내에서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항암치료제 개발의 시발점이라는 사실과 관련 치료를 받을 목적으로 해외 원정 의료를 다녀야만 했던 환자들의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에 본 임상시험의 의의를 두고 있다.

최근 핵의학에서는 방사성동위원소를 통한 진단 및 치료적 방사성동위원소 요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등 정밀의학의 기조에 맞춰 맞춤 의료를 시행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관련 분야의 성장이 기대되며, 해외에서는 다국적 제약기업 노바티스가 LutatheraR(루타테라)를 개발한 어드밴스드액셀러레이터어플리케이션스(AAA: Advanced Accelerator Applications)社를 지난 10월 39억 달러에 인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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