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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알리서치, 다국가 초기 임상턴키 계약 방식 도입

CRO기업 씨엔알리서치(대표 윤문태)가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임상에 대해 턴키 계약 방식을 도입, 글로벌 임상 수탁을 본격화 한다. 이 다국가 임상은 데이터수집 및 교환, 제출, 분석을 위한 국제임상데이터 표준인 CDISC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행된다.이 방식은100명 이하 환자 대상의 항암제와 세포치료제 임상 1, 2상에 국한된다. 국내와 미국에서 동시에 임상을 진행, 식약처와 FDA용 자료를 함께 준비할 수 있다.특히,이 방식의 핵심은 임상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사전 시뮬레이션해 계약을 맺고, 실제 임상에서 비용과 시간이 추가되어도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이 해외 CRO와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다 초기 계약과 달리 실제 임상의 비용과 시간이 과도하게 초과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고됐다. 추가된 임상 비용이 많게는 2~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씨엔알리서치는 글로벌 임상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정 비용 계약 방식의 이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 관련 문의는 씨엔알리서치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또한 이다국가 임상은 임상시험 계획, 데이터 등을CDISC 기반의 메타 데이터 저장소를 활용해 임상 연구 과정을 표준화 및 자동화함으로써 임상 시험 기간 단축 및 결과물의 품질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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